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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자구없는 족속들
글쓴이 : 신창동날짜 : 2020-03-25 12:32:02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박수만 치는 내가
이젠 지겨워 지진 않니
가까운 이의 다독인 말도 들리지 않는 거니

그치지 않는 비는 없잖아
언제나 햇살일 순 없잖아
부딪치며 깨달아가는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아질 거라 위로하는 게 아냐
나도 걸어 온 길인 걸
거친 세상을 두려워 마
모든 사랑도, 모든 상처도 괜찮아
너를 더 찬란하게, 더 너답게 만들 테니

누군갈 사랑해서 빛났던 날들
누군갈 잊기 위해 떠나온 날들
아픔을 겪어야 시작되는 순간이 있다는 걸
지금 아프다면 너의 계절이 오는 거야
거친 바람은 그렇게 꽃을 피운다

- 신승훈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학동빅마트는8만 이상구매고객은 생수여섯병 선사하며
드림모태라는 사랑방이 30주년마자아 지면들요란스런데 봄나물이란 독자 삼행시가 인상적이다.
봄을 알리는따뜻한햇볕인데
나라마다코로나와전쟁을치르고있다
물론 포기하지마세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

공포로 마비된 세상,

이런 시대를 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연초에 남의 나라 이야기로 전해 들은 바이러스 감염증이 바로 내 일상의 숨통을 틀어쥐리라고는 정말 몰랐다.

처음 대규모 전파가 벌어진 중국의 뒤를 이은 우리나라도 아직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남극만안뚫렸을 뿐 미국과 유럽 대륙의 상황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각국의 여러 지도자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지금 인류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케이블 영화채널들에서 지겹도록자주보여주는것중 글래디에이터라고있는데 아비독살하여황제오른자가 검투사혈전보며 이를드러내고 혀를내미는장면이 흥미로워지인에게 흉내내보이기도했었다.
지난해 어릿광대 탈 쓴 삐에로가 설쳐대는, 기생충처럼 차별(racism) 다룬 조커란작품을보진않았는데 최근 아카데미시상식생중계를 우연히 그 지인과 보던 중 남우주연상받은 호아킨이 바로 그 황제더라.
글래디에이터 초반부에서 로마군이 개들까지합세해 게르마니아에서 적과 일전벌인다. 게르만족이오늘날독일로알았는데 게르만족이 서로마에 들어와서 프랑크왕조(486년에 프랑크족이 갈리아에 세운 왕국. 9세기까지 존속하였으며 이후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기반이 됨)를 세웠다니 뭐가뭔지 참 어렵다…
지식백과엔 스웨덴인·덴마크인·노르웨이인·아이슬란드인·앵글로색슨인·네덜란드인·독일인 등이 이에 속한다고정리돼있다.
며칠전 케이블서 2차대전다룬시리즈물 밴드오브브라더즈 보던 중 9부 인간의 조건 편에서 독일군30만이 일거에투항하는대목에서 연합군이미군이 왜우리를이머나먼곳으로오게해 고생시키냐며 외쳐대던장면이뇌리에남는다.
곳곳에서 유대인과소수민족 강제수용소·생체실험소가발견되는데 독일현지주민들은 첨엔 반문명 범죄 실체믿으려하질않다가 의무적으로 집단학살자처리에동원되자 마지못해응하던도중 미군장교와눈빛마주치자당황해한다.
나치군이 무자비한냉혈한으로인식되어있는데 어느도서에따르면 강제징집이많았고 동료애와전우로뭉쳐싸운집단이라한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처럼 오스트리아합병후 동원하였듯 이태리등주변국과 동맹해 전쟁과살육을일삼았다.

집 밖엔 코로나, 집 안엔 빚폭탄…
잠시 일단멈춤 분위기에 모든 게 all stop할 판이다.
영화관도 조조없앤 채 오후1시후부터 1회상영들어간다.
안그래도 어떤 일을 당할지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졌지는 이시기에
핼조선 미군기지 등장하는 13년작 월드워z를 이지역 한 멀티플렉스가 주구장창 상영중이다.

​지난주말 밤 황금시간대에 지상파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이야기다룬 13년작 설국열차가​ UHD급 초고화질로전파를타자 이튿날새벽까지 포털서 실검1위하더라 이미케이블방송서 지겹도록 내보낸건데

작품성조아도 천만 못넘기고 935만서무릎

귀;신씨나락까먹는 찝찝+회괴한작품들엔주둥아리소문내며 달려들지만 작품성좋은건외면하는종자들이 TV서틀어주면 그제사관심보이며 안달이나 1위에올리곤하던데 한 예로 지난해 교육방송서 보리밭을흔드는바람 보여주자 가뿐히1위하였다.

최근하늘색창은 실검없앴건만 초록창은 클릭유도=광고=돈으로 귀결되니여전히 유지하며 오기부린다.

​설국열차가 순수국산창작물 아닌 장 마르크 로셰트·자크 로브의 동명 프랑스 만화가원작인게아쉽다.

영화후반부에 윌포드역의 애드 해리스에게 커티스가 “(꼬리칸)인간쓰레기들에게 병 옮을까봐”?라고 일갈한다.

해리스 필모그래피살펴보면 에너미 앳더게이트서 피도눈물도없는 독일 저격장교로 인상을남겼고 그래비티서는 우주 비행 관제 센터 목소리 역으로도나온다.

숱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자기밖에모르는이기적인종자들은 강제집콕 답답해못살겠노라 여전히 마스크안끼고 돌아댕기기바쁘더라니
인생사에 그 짧은며칠을못참아 콧바람쐬겠노라 나들이기어나온좀비떼들이 혹시라도 확진자가 나올 청정지역이자 초고령 인구지역인 강화도주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어 군수가 나서서 당분간 오지 말아달라 읍소하고, 그래도 걱정에 다리입구서발열체크하느라 길막혀잠시정체되자 그걸못참아 가뜩이나 힘든방역인력에게 쌍욕해대고 민원이 잇따르고 자그마치천년된산수유나무있다는 구례산동꽃축제에 전파 가능성 차단및검역조치 한계상 제발오지말라그리만류하였건만 주말에수십만이동쪽서온 병자들이 휘젓고다니질않나

어제운암3단지가보니 송가인모교자리로옮길 경양초등 일대엔 초여름날씨속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이르게벚꽃이피어나있었다.

통합창원시측이 진해도심내 경화역·여좌천·안민고개비롯한 군락지를모조리차단한건 참잘할 일이다.
영암군도 꽃놀이 상춘객 전면 통제 총력전이다.
드럽게말안들어처먹는미개한족속들에겐 과잉조치가 최선이다.
전시상황준하는 대처나선 유럽등지선 자동소총든 경찰특공대와 군 병력이도심서 통행자를 통제시키듯 총력다해 시스템 강화하건만 이나란 그저여유자적이고 권고니 호소니 탁상행정에 걸려들어도 반성문쓰면 벌금최대이백받고 방면하는등 선진국비해 판레기들처벌이솜방망이니 자살피해자생겨나고 국민법감정 상처받는다.
그러니박사방이니엔번방이니 희대의 악마들설치는강간의왕국, 범죄의 제국으로전락한거아닌가.
인권단체따위가툭하면 피의자 인권 및 피의자의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어쩌고저쩌고 카바쳐주기급급한데 서방국가들하는조치들 팩트체크해 살펴보고나서나 뭐라지껄여라. 조주빈같은악귀가 악행저지르며 남의삶파괴하면서 발각돼걸릴 시 주변인들입을타격 1이라도우려했었다면 멈췄을거지만 즐기며일삼았으며 2차피해당해도싼거아닌가.

이번 역병사태로재미좀본자들도 있을지니 예를들자면 별장 성접대 의혹김학의 결국성범죄 모두 무혐의로 종결하고 유야무야수사를 마무리지었건만 이런보도마저묻히고세간이이목조차끌지못하였고 사기꾼집안사건도 재판 스타트했건만큰이슈거리조차되질않는다.

임시휴업 안내문은그나나나은편이고 아예 가게문닫아 임대문구내걸린 곳이부쩍눈에띈다.

여기에 임대료및인건비부담으로 광천동 옛송대사거리나 주월중 앞 등엔 과자와아이스크림류 무인판매점포가 들어섰고

모두들못살겠다아우성으로서 생계위협 속

쥔장이TV틀어놓는걸 장사가 성가신존재로여기는지 한두번빼곤 늘꺼놓고 머저리들도 요구안한채 꾸역구역처먹하는게일상인 8천원이나받아먹는 국밥집엔 어제저녁 바글하더라니참 송정시장등에선6천이고 소주시키면괴기한접시도서비스로내놓더라

국밥이나 뼈다귀,비빔밥따위는 기실 따지고보면 거지들이나흡입하는 빈티,싼티나는먹거리아닌가 ㅎ_ㅎ
용인서깔대온인간은 애호박찌개맛이 땡겼든지 평동저수지옆시골동네 식육식당까지댕겨가 소동이일었다.
최악의 상상은 할 필요가 없어졌다지만 국외유입감염 잇따르며그래도아직속단할수없고 안심하긴이른
사느냐죽느냐 갈림길에 여전히 개독이라는일부개신교및 사이비교도들기도처, 겜방, 노래방, 헬스장, 클럽, 유흥주점등은 위생수칙어기며 설국열차 앞칸종자들마냥 비비적거리고 학원, 영유아어학원따위는 운영비벌어야한다며 권고거부하는업주들과 지금은 모두의 건강이 중요하건만 맹목적인 일류대학 지상주의에목맨 골빈학부모성화에 여전히붐벼댄다.
가족기달릴 야심한시각에 양신술처먹은 20대들이 빛고을대로 연제지차인근서 렌터카두동강나 무지개다리건너니 그부모와 지인들 상처와트라우마는?
국제적망신 산 상무지구 감성주점 인명사고 당시그리도호들갑이라더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합당하게처리되어야만했을
춤추는 조례 폐지안 부결시켜버린거만보더라도역겨운귀태들만넘쳐난다.

초파일과 부활절사순절연기에 4·3희생자추념일과 4·16은물론 40주년인 5·18다가오는데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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