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 문화체험마을
 연못에 피어난 수련꽃
 
 
 담양 죽향문화체험마을 연못에 핀 수련꽃이 푸른 대나무 숲 정자를 배경으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 곳 죽향문화체험마을 연못에 재복(財福)과 집지킴이의 상징인 두꺼비 올챙이 5만여 마리가 부화돼 유영(遊泳)을 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생태체험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재호 시민기자 cho44kr@hanmail.net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