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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담양 딸기’, 이제 ‘담향’과 ‘죽향’이라 불러주세요!
조재호 cho44kr@hanmail.net
기사 게재일 : 2012-06-11 07:00:00
- 담양 딸기 신품종 육성 7년 연구 성과, 지난달 25일 신품종 보호출원 마쳐
“딸기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지리적표시등록과 ISO9001, ISO14001 동시 인증으로 명품 딸기로 인증 받은 ‘담양 딸기’, ‘담향(潭香)’과 ‘죽향(竹香)’으로 불러주세요!”
담양군은 2006년부터 7년 동안 군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딸기 신품종 육성사업으로 탄생한 담양 딸기의 신품종 담양 1호인 ‘담향(潭香)’과 담양 2호인 ‘죽향(竹香)’에 대해 지난 달 25일자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수한 담양 품종으로 로열티 지불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해소함은 물론 수출에 따른 외화획득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신품종의 이름인 ‘담향’과 ‘죽향’은 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딸기가 온 국민이 친근감 있게 부르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을 위해 지난 4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351건에 대한 심사 등을 거쳐 담양 딸기와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는 이름인 담향과 죽향이 선정됐다.
촉성재배용으로 육성한 ‘담향’은 과실모양이 원추형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우수하고 개화기가 설향 품종 보다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반촉성재배용 ‘죽향’은 과실모양이 장원추형으로 일본 품종인 레드펄에 비교해 초세가 강하고 흰가루병에 강한 저항성을 나타낸다.
이 두 품종 모두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3년에 걸쳐서 농가실증결과 농업인들로부터 당도가 높고 수확기에 과실이 무르지 않아 수출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품종 딸기 육종을 주관한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이철규 박사는 “지속적인 신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품종을 개발 하여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권 등으로 보급해 국제적인 권리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기술지원사업과 연계해 신품종의 조직배양 대량증식과 신품종 적응 작형 개발은 물론 조기 보급과 안정 생산기술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는 식물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여 주는 지적재산권의 한 형태로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우수품종 육성 및 우량종자의 보급을 촉진하여 농업 생산성의 증대와 농민소득을 증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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