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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대박 아이템]<118>물 위 `플로팅 캠핑장’
캠핑 대세…평범한 캠핑장은 가라
최근 `강력 트렌드’ 캠핑시장 공략 `이색 아이템’
높은 창업 비용·충분한 공간 확보 등은 부담
박정은
기사 게재일 : 2015-03-09 06:00:00
▲ 비슷한 캠핑장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팅 캠핑장’과 같은 이색 `캠핑장’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요 및 특징

 한국의 여름은 덥다. 사막처럼 단순히 온도가 올라가서 더운 것이 아니라, 습도에 의해 끈적거림이 더해져 불쾌감을 유발한다. 한여름에는 불쾌지수가 최고조에 달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때 피서를 간다.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것이 바로 캠핑장이다. 무더운 도심에서 벗어나, 그늘이 있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캠핑장은 더위를 식혀주며, 휴식을 제공함은 물론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러한 탓에 캠핑장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흐름에 비춰볼 때,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캠핑장은 큰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그 틈새를 공략하는 ‘이색 캠핑장’이다. 카타르에는 물 위에서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고 한다.

 물 위에서 캠핑할 수 있는 이유는 ‘bbq-donut’이라고 불리는 바비큐 파티 보트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일반 보트와는 달리 도넛 모양처럼 생긴 이 캠핑보트는 대형 파라솔과 가운데 원형의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이 함께 장착돼 있는 게 특징이다. 캠핑 보트에는 바비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뿐만 아니라 그늘막을 만들어주는 대형 파라솔과 위급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구명보트 등도 갖춰져 있다.

 텐트를 쳐서 즐기는 캠핑도 물론 즐겁지만 물 위 보트에서 즐기는 캠핑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테이블은 물의 흔들림에도 그릇과 병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모양의 홈이 파여져 있다. 바비큐 그릴은 세찬 바람이 불어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이 덮혀질 수 있는 오븐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최대 1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전동 모터를 이용해서 호수나 바다 위를 마음대로 조종해서 운행할 수 있다. 강렬한 햇빛을 가려주는 대형 파라솔이 장착돼 있고,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구명보트도 구비돼 있다.

 

 ▲주고객

 캠핑 보트를 이용해서 캠핑을 즐기고 싶은 캠핑 마니아들이 주요고객이다. 무엇보다 캠핑장에서 몇 일 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보다는 하루 또는 반나절 동안만 캠핑 또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성 분석

 국내에서 캠핑은 가장 강력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과 함께 캠핑을 떠나고 있다. 캠핑 관련 시장과 아웃도어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물 위에서 즐기는 캠핑장도 충분히 국내에서 성장 가능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일반 캠핑장보다 훨씬 더 이색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고,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간 짧은 시간에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바비큐 파티 보트를 띄우기 위해서는 그만한 장소를 모색해야 하며, 아마도 인공적으로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 작은 자금으로 시작하기엔 힘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적인 요소를 제거해 안전하고 멋진 낭만을 줄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 높은 사업임은 분명하다.

문의: 062-954-2084. www.semas.or.kr

박정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서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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