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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대박 아이템]<119>봉투 주문 샌드위치 전문점
봉투에 주문 써 건네고, 상품을 그 봉투에 받아
주문 기다리는 시간 단축·점원 샌드위치 제작 집중
박정은
기사 게재일 : 2015-03-16 06:00:00
▲ 미국의 `WHICH WICH’라는 샌드위치 가게는 실제 봉투로 주문을 받고 있다. <출처=WHICH WICH 페이스북 페이지>

 ▲개요 및 특징

 우리는 항상 주변에서 먹을거리를 접한다. 그만큼 시장이 넓으면서 또한 포화상태에 놓인 것이 바로 ‘식(食)’과 관련된 사업이다. 사실상 음식과 관련된 사업은 ‘레드오션’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만큼 사업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사람들은 항상 음식과 관련돼 소비자의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한 탓에 어떤 음식과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충분히 알아낼 수 있다. 음식에 관련된 아이템이라면 대부분 새로운 음식의 트렌드를 창출해 내거나 유통하는 방법에 관련짓기 쉬운데, 이번 아이템은 그러한 틀을 깨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음식의 포장 방법에 차별화를 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봉투로 주문하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본 사업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다른 샌드위치 가게와는 달리 샌드위치 봉투에 그대로 주문표가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매장에서 봉투를 받고 자신의 이름, 원하는 샌드위치 종류, 토핑 등을 자루에 기입해 점원에게 건넨다. 점원은 그 지시대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그 봉투에 고객의 이름을 불러 상품을 전달하고 계산을 한다.

 점원과 소비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방식이다. 때로 너무나도 시간이 걸리는 주문을 간소화한 것.

 토핑이 많은 샌드위치의 특성상 매번 만드는 시기마다 망설이는 고객들이 많은데, 고객은 그러한 주문 시간으로 인한 기다림의 불편함이 없고, 점원 역시도 샌드위치 제작에 전념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주문한 음식의 완성이 신속하고 정확해진다. 또 불친절 사례 등으로 인한 불만 발생 확률도 최소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주고객

 주고객은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는 남녀 노소 20~40대. 웰빙 푸드 및 샌드위치와 같은 간단한 먹을거리 시장은 국내에서 급 성장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길거리 판매가 전부였던 샌드위치는 제과점, 양산빵 업체, 샌드위치 전문점, 고급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업종에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또한 현재 바쁜 현대인들에게 소비 선호도가 높으며 가격에 대한 부담이 낮아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업적 성공이 높다.

 

 ▲사업성 분석

 샌드위치 전문점은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업체들이 없으며 최근 한 업체가 부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쟁이 없는 상태다. 그만큼 틈새를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다. 샌드위치는 인스턴트의 음식의 양상을 띠지만 영양가 면에서 훨씬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좋은 음식이다.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식사를 해야 할 일이 많아질 현대인들에게 샌드위치는 주목받는 음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것보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맛과 서비스의 질 또한 높여야 할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고객 서비스 관련 마케팅을 수행하고 대응하는 게 좋을 듯하다.

문의: 062-954-2084. www.semas.or.kr

박정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서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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