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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교육>[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테드 창의 ‘지옥은 신의 부재’ & 이창동의 ‘밀양’...   [2019.02.18]
십자가를 생각하면 분노로 아랫배가 뜨뜻해진다. 그리고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아마도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갔다가 거기서 틀어주는 잔인한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온 날.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남자가 십자가에 못이 박히자 카메라에 피와 살점이 튀었고 난 경기...
<주말제안>[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2년 만에 다시 대만행...   [2019.02.15]
여행의 전제는 돌아옴이다. 돌아올 때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이색적인 것들을 들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머릿속이 자글거리도록 충격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인생에서 그런 여행을 다녀오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이번 대만으로 떠나는 여행은...
<전라도>물과 더불어<7>물 나면 길도 나고...   [2019.02.13]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습니다.’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적 받은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에 그런 글귀가 써져 있었더란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는 사람’이 되려 하였다. 품...
<전라도>물과 더불어<7>물, 뜻밖의 쓸모 ...   [2019.02.13]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습니다.’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적 받은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에 그런 글귀가 써져 있었더란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는 사람’이 되려 하였다. 품...
<전라도>물과 더불어<7>성불한 물고기 같은, 빨래방망이...   [2019.02.13]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습니다.’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적 받은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에 그런 글귀가 써져 있었더란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는 사람’이 되려 하였다. 품...
<생각하는교육>[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엄마 마중’ 이태준 글, 김동성 그림, 보림...   [2019.02.11]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
<GwangJu News>Dreamers: A Harmonious and Unbiased World...   [2019.01.30]
“I thought of the prejudice in our minds against other nationalities. I realized it could all be from fear that we don’t know each other, an...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기형도 ‘소리의 뼈’ & 스티븐 핑커 ‘빈 서판’...   [2019.01.28]
김교수님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했다 소리에도 뼈가 있다는 것이다 모두 그 말을 웃어넘겼다 몇몇 학자들은 잠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 김교수의 유머에 감사했다 학장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은 일 학기 강의를 개설했다 호기심 많은 학생들이 ...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빈 서판의 세상에서 살아가다   [2019.01.28]

그대의 빈 서판, 나의 빈 서판. 누구에게나 빈 서판은 존재한다. 우리에게 빈 서판은 0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그 0이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우리의 빈 서판은 금세 사라질 것이다. 빈 서판이 채워진다면 그 0은 1로 변할 것이고, 채워지는 과정 하나하나가 수렴되어 가능성을 충족시킬 것이다. 우리는 빈 서판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빈 서판의 모습으로써의 세상은 그야말로 비어있다. 나는 이 빈 서판의 존재를 ...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백지는 새로운 시작   [2019.01.28]

빈 서판, 백지는 텅 빔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모든 것은 백지, 무(無)에서 시작되어 만들어져간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 ‘빈 서판’이라고 할 수 없다. 아기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할 줄 안다. 인간에겐 본성이 있고 그 본성을 바탕으로 양육하여 성장해가는 것이다. ‘빈 서판’ 이론은 잘못됐다. 모든 인간을 오직 양육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돈이 많게 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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