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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명휘서 ‘민들레’ & 카를로 콜로디 ‘피노키오’...   [2018.08.13]
나는 민들레예요. 무엇이든 나를 꺾지 못하게 할 거예요. 매서운 바람에 움츠려들지 않을 거예요. 언제나 봄의 따스한 햇살의 미소와 속삭임을 잊지 않을 거예요. 누가 뭐래도 난 햇살의 속마음을 믿을 거예요. 그 사실이 진실 되지 않아도 말이...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나는 누구일까?   [2018.08.13]

나는 수탉이다. 아침마다 아빠를 따라서 엄마를 깨우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나는 새벽에 마음을 깨우는 수탉이다. 나는 미완성이다. 시험을 치르면 안타깝게도 한 개를 틀려서 95점을 맞는다. 나는 시중이다. 저녁마다 아빠가 이것해라 저것해라 명령하면 그저 따를 뿐 시키는 아빠가 싫지 않은 ‘왠지 시중’이다. 나는 잠만보이다. 잠을 청하면 곧바로 잠이 들어 아무 소리에도 신경 쓰지 않고 내 머릿속에서 이루...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나는 사과나무다   [2018.08.13]

나는 사과나무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흠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듯이 나는 골키퍼를 할 때 깔끔하고 빠르게 오르는 공을 잡는다. 나는 지킴이이다. 만약 나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사과나무를 도끼로 찍는다면 어떨까. 농부가 나무를 베는 사람을 말리듯이 나는 무단횡단을 하는 친구에게 하지 말라고 충고해준다. 마치 친구의 지킴이처럼. 김민성 ...
<생각하는교육>[시, 고전을 만나다]나는 청개구리다   [2018.08.13]

나는 청개구리다. 평일에는 늦게 일어나고 주말에는 일찍 일어난다. 나는 나무늘보다. 나무늘보처럼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기 때문이다. 나는 무한대이다. 무한대처럼 빠르게 달라지고 무한대처럼 실력이 늘고 있다. 나는 버드나무다. 버드나무의 키는 나의 키를 본뜬 것, 나무처럼 쑥쑥 자라고 있다. 나는 수학연산이다. 연산을 잘하고 계산을 잘한다. 어쩔 때는 서술형도 잘 푼다. 나는 약이다. 엄마아빠한테는...
<나눔>[이야기가 있는 물건]유아용 쏘서 2만 원...   [2018.08.10]
계속되는 무더위로 가을이 올까하는 의문이 들지만 입추를 지나고 나니 낮엔 매미소리가 쩌렁쩌렁 우렁차더라도 밤이 되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래도 한낮의 무더위는 연일 최고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 피서지도 한산하...
<인연>과연, 인권교육으로 성소수자가 될까요?...   [2018.07.25]
# 1-준비 볕이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중학생인 청소년들과 시간을 나누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청소년들과의 인권 교육 자리, 세대 차이를 느끼게 만들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준비한 참여 활동이...
<생각하는교육>[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최인훈의 ‘광장’...   [2018.07.23]
‘그녀는 흐느꼈다. 그가 대책 없는 어리석음이라고 스스로 이름붙인 그 무엇에 다시 점령당하고 만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충분히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의 손 안에서 모든 것이 부서지는 걸 목격하는 일에 습관이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이런 식이...
<주말제안>[아들과 함께 미국 서부 기행기]<7·끝>트랜스포머 로봇들과 시가전 뛰어들다...   [2018.07.20]
여행의 마지막 앞날 우린 영훈의 차를 타고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도착했다. 그가 몇 달 간 준비한 계획의 하이라이트 코스였다. 다만 그는 몸이 아파서 그날만은 동행 하지 못했다. 그전에도 몇 번 친인척들과 가봤던 곳이라 그도 크게 아쉬움을 갖진 않았다. ...
<나눔>[이야기가 있는 물건]스케이트보드 1만5000원...   [2018.07.20]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할 소식이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가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열린 2018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포상’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인연>‘아무도 그리워하지 않을 쓰레기’...   [2018.07.18]
어느 겨울에 제주의 쓰레기위생매립장에 간 적이 있다. 살면서 맡아본 적 없었던 극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쓰레기는 시각적으로도 그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자세히 보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물체들이 본색을 감춘 채 산더미처럼 쌓여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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