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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4>...   [2020.03.13]
이렇게 사설을 마친 심방은 그 염원을 담아 마을의 리더들에게 신의 기운으로 씻어주고 소망을 기원해주는 절차를 마쳤다. 그런 다음 제단에 있는 제물을 동쪽으로 던져 드리는 일종의 고시레 같은 것으로 일단의 굿을 마무리했다. 그 뒤를 이어 이번에는...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3>...   [2020.03.06]
저기 오름의 능선들이 보인다. 설문대 할망의 헤진 치맛자락에서 떨어져 삼백예순 개의 등선을 이루는 오름은 육지의 시선으로는 그저 깔그막에 지나지 않았다. 제주인의 눈에는 그곳이 생존의 지붕이고, 사냥터이자, 목축의 전진기지이며, 이승을 떠나 저 세상으...
[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2>...   [2020.02.28]
그렇게 무표정한 빵집에서 그나마 몇 개의 빵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해변에는 차가운 온도와 강풍에도 젊은 친구들이 곧 바다로 들어갈 듯 말 듯 하며 파도와 씨름하고 있고, 바닷가 찻집이나 식당은 온통 밖으로 환히 열려 있는 창측에 기대어 있는 사람들...
[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1>...   [2020.02.14]
일찌감치 날짜를 잡았다. 지난해의 수고와 올 한해의 다짐을 세우는 마당으로 워크숍을 제주에서 정월 보름에 하기로 한 약속이다. 하지만 급습해 오는 코로나19의 광풍은 모든 것을 주저하게 하였다. 아직 젊은 연구원들은 이 순간에 움직이는 것을...
새롭고도 익숙한…예스 대만!...   [2020.01.17]
대륙의 눈물, ‘대륙의 고구마’란 별칭이 붙은 대만 여행을 준비할 때 SNS에서 주로 떠도는 말이 ‘예스진지’란 것이었다.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대만 하면 꼭 가볼 데를 이렇게 외우기 좋게 정리해 놓은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다. 그래! 우...
중학생 전호연군 첫 단독 여행기 ‘여수에서’...   [2020.01.10]
2020년이 되기 2주 전 나는 큰 결심을 했다. 내 인생 15년 경력에 없던 ‘혼자 여행하기’였다. 여수, 순천, 목포 중에서 어느 해안가로 갈지를 고민했다. 그리고 결정했다. 바로 내 인생 첫 여행지를 여수로!! 출발하기 하루 전인 1월...
[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대전, 도대체 매력의 끝이 어딘가...   [2019.12.20]
광주와 대전은 이제 멀어져 버렸다. 예전의 철마는 반드시 서대전을 경유하여 광주로 왔는데, 빨라진 고속철도는 하루 두 번만 대전에 갈 뿐이다. 그것도 아주 느릿한 길로. 그런 대전의 초대를 받아 두 번의 대전길을 갔다. 그 내용을 담아본다. 문...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칠곡, 거기에 또 다른 담양이 있었다...   [2019.11.22]
계속 길 위의 날들이다. 이번에도 대구에 닿았다. 대구 북구는 금호강변을 사이에 두고 칠곡군과 연접한 지역이다. 80년대 대구시가 확장하며 칠곡의 한쪽을 북구에 편입했다. 그런 금호강에서 금호강 바람 소리 길 축제를 대구 북구가 지난 늦여름에 펼쳤다....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낙동강 천삼백리 발원지 황지에서...   [2019.11.01]
천상 물과 가까운 곳에 내가 사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물의 언저리에 존재한다. 낚시가 그렇고, 캠핑이 그렇고, 술도 그러하고,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도 그러하며, 나를 키워준 소쇄원도 모두 물이 주인공이 된다. 강원도 태...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장구목의 새벽...   [2019.10.11]
우리 국민의 여가 패턴 중 등산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대에서 이제 낚시로 옮겨갔다는 뉴스를 신년에 들었다. ‘국민들의 역동성과 실효적 이익을 구하고자 하는 시대로 갈아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 나도 한동안 잊고 있었던 낚시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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