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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버려진 섬, 어떻게 명물이 됐나?...   [2017.09.15]
글로벌 시대라고 하지만 촌놈인 나에게 외국을 가는 것은 늘상 두려운 일이다. 그들의 하늘과 세상은 궁금한데 내 입은 그들과 맞지 않아서다. 그런 탓에 여행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국내 여행으로만 내 행동 반경을 제한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몽골을 엿보다 <4>몽골의 가축들...   [2017.09.01]
▶낙타, 말, 양, 염소, 소 ‘그들’은 어디에나 있었다. 사람 흔적 없는 초원에서도 풀을 뜯었고, 사람이 사는 게르 주변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며, 게르 안으로 얼굴을 들이밀기도 했다. 심지어 제법 도시인 마을 버스 정규장에 서 있기도 했다....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원주 매지리 회촌 토지 문화관에서의 3일...   [2017.08.25]
모두들 도시로 떠나간 시골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그친지 오래다. 농촌은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에 이르렀고, 들판에서 젊은이의 얼굴을 보기 힘들다. 늘상 괄시 받아온 농사일이었으니 그로부터 탈출하고자 했던 나를 비롯한 많은 젊은이들이 도시에서 이곳에 ...
몽골을 엿보다 <3>유목민의 삶...   [2017.08.18]
개인적이라면 개인적일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지난 7월1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몽골의 하늘 아래 있었다. 몇몇 지인들과 몽골을 여행했다. 애초 취재 목적이 아니었지만 거의 10일 동안이나 편집국을 비운 죄(?)로 유·무형의 압박(?)이 가해졌다.(고 ...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서울 구경...   [2017.08.11]
골백번도 더 갔고 심지어 살아 보기까지 했던 내 조국의 수도 서울에 순전히 관광을 목적으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러니까 모든 일은 내려놓고 2일 동안 서울을 둘러보려 했다. 우선 코스를 잡아야 했다. 옛적 공부할 때 들렸던 곳이지만 이제는 변...
몽골을 엿보다 <2>초원에 들다...   [2017.07.28]
개인적이라면 개인적일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지난 7월1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몽골의 하늘 아래 있었다. 몇몇 지인들과 몽골을 여행했다. 애초 취재 목적이 아니었지만 거의 10일 동안이나 편집국을 비운 죄(?)로 유·무형의 압박(?)이 가해졌다.(고 ...
몽골을 엿보다 <1>프롤로그...   [2017.07.21]
개인적이라면 개인적일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지난 7월1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몽골의 하늘 아래 있었다. 몇몇 지인들과 몽골을 여행했다. 애초 취재 목적이 아니었지만 거의 10일 동안이나 편집국을 비운 죄(?)로 유·무형의 압박(?)이 가해졌다.(고 ...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대전 시울마을에서...   [2017.07.14]
대전에서 모이자는 전갈이 왔다. 매해 두서너 번은 만나는 느슨한 모임 지역문화네트워크 포럼이 이번 행사의 개최지를 대전으로 정한 것이다. 2000년대 초반에 인천에서 이뤄진 지역문화인들의 교류를 시발로, 이렇게 헤어지면 안 되고 뭐라도 연결 고리를 두...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목포의 밤을 노닐다...   [2017.06.30]
목포는 열려 있다. 목포의 전방부는 육지다. 영산강을 타고 내륙으로 치닫는 위치에 목포가 있다. 뒷개라 불리는 북항이나 전면부의 목포항이나 모두 대양을 향해 또 내달리는 위치에 있다. 하여 목포는 바다를 향해서도 열려 있다. 바다와 육지 모두의 길목 ...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다시 생각해 보는 무등산...   [2017.06.16]
광주의 아침은 무등산을 통해 시작된다. 시내 동쪽 무등산은 어둠을 재끼고 신선한 아침 햇발을 구석구석 쏟아준다. 저마다의 마당에, 창문에, 식탁에, 머리위에 빛나는 하루가 시작된다. 빛고을 광주의 하루를 열어주는 무등산의 모습은 어머니의 품처럼 안온한...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복암리 고분군에서 금성관까지...   [2017.06.02]
우리나라의 국토를 말할 때 산지가 70% 정도에 달한다고 흔히들 이야기 했다. 지금은 깎고 매립하면서 비율이야 달라졌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산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환경이다. 한데 나주는 다르다. 영산강의 드넓은 평야를 가진 나주는 근 50%...
알 수 없는 ‘한라산’…강렬한 접속의 순간...   [2017.05.26]
일상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다. 눈을 감으니 그 ‘광경’이 머리 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이런. 끈덕지게 따라붙는 이미지들이 ‘각성’상태로 이끈다. 영실코스를 통해 만났던 한라산은 그렇게 강렬했다. 잠자리까지 쫓아왔던 ‘경험’이 하나 더 있었다. 수년...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맛의 도시 나주<1>...   [2017.05.12]
목포에서 어느 서울 손님을 만났다. 용산을 출발한 KTX의 최종 목적지는 목포인데 익산 어느메쯤 지나니 나주의 곰탕 냄새가 솔솔 풍겨서 참지 못하겠더란다. 해서 급작스럽게 나주역에 정차해서 택시를 타고 나주 읍성의 식당을 다녀왔다고 한다. 9천원의 곰...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항구도시 목포가 또 안아주는 것...   [2017.04.28]
4월 어느 날 목포 시청을 찾았다. 두 개의 플래카드가 봄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그 하나는 검은색의 세월호 추모 플래카드였고,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목포가 참여하게 되었음을 축하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의 일에는 전 국민이 동참한다면,...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길 위에서 찾은 의성의 문화재들...   [2017.04.07]
카이로스라는 말이 있다. 이와 반대되는 말은 크로노스다. 무의미하게 보낼 시간을 가치 있는 시간으로 환원할 때 카이로스라는 말이 쓰인다고 했다. 삶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무감하게 소진하고 있을지는 경험을 통해 익히 아는 바이다. 그럼에도 그런...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한반도의 대밭 담양에서...   [2017.03.10]
담양은 영산강의 시원에 해당된다. 삼백오십 리의 시작은 용면의 가막골 용소다. 용이 살았다는 이 못의 깊이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 실재의 깊이를 나는 고등학생 시절 이미 마스터 해 버렸다. 아주 깊지 않았다. 숨을 연신 몰아쉬고 다이빙을 하니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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