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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줌파 라히리의 ‘질병의 통역사’ & 소통의 언어...
[2019.12.09]
“잠깐만요, 다스 부인, 왜 당신은 내게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까?” “제발 나를 다스 부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나는 스물여덟 밖에 안 되었어요. 당신의 재능 때문에 말씀드리게 된 거예요.” “무슨 말인지요?” “이해하지 못하시겠어요...
[시, 고전을 만나다]우리가 갇힌 감옥...
[2019.12.02]
빅 브라더는 누구인가? 사실 빅 브라더는 개인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허구의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모두들 그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모두가 존재한다고 말할 뿐 그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모른다. 그가 만든 텔레스크린은 늘 우리의 말을 듣고, 우리의 행동을...
[시, 고전을 만나다]작은 감옥...
[2019.12.02]
한손에 잡히는 작은 감옥이 있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속박되어 왔다. 이 시대에선 우리가 그곳에 빠져 버리는 건 참 익숙한 일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무뎌져왔다. 어쩌면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그곳에 집중 중이다. 집중은 하루 종일이고...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다르면 다 가둬!’ 앙리 뫼니에 글, 나탈리 슈 그림, 배유...
[2019.11.25]
▲다르면 다 가둬!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사람, 분수대에서 종이배를 띄우는 사람, 모래놀이를 하는 사람, 줄넘기를 하는 사람,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 공놀이를 하는 사람, 술래잡기를 하는 사람, 공원의자에 앉아 읽을거리를 보...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로맹 가리의 ‘어떤 휴머니스트’ & 신념(信念)...
[2019.11.11]
하루 두 차례, 정오와 일곱시에 슈츠가 양탄자를 들어올리고 사각형의 나무를 빼내면, 그의 아내는 맛있는 요리와 좋은 포도주 한 병을 들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슈츠는 매일 저녁 그곳에 와서 친구이자 고용주인 그와 더불어 인간의 권리, 관용, 영혼의 영속...
[시, 고전을 만나다]함민복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켄 윌버 ‘무경계’...
[2019.11.04]
달빛과 그림자의 경계로 서서 담장을 보았다. 집 안과 밖의 경계인 담장에 화분이 있고 꽃의 전생과 내생 사이에 국화가 피었다. 저 꽃은 왜 흙의 공중섬에 피어 있을까. 해안가 철책에 초병의 귀로 매달린 돌처럼 도둑의 침입을 경보하기 위...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세상 모든 것들은 이름을 갖고 있다...
[2019.10.28]
꼬마 늑대가 숲길 바위 위에 앉아 울고 있었어요. 한 할아버지가 잔뜩 허리를 구부리고서 그곳을 지나가고 있었어요. 등에 보따리를 짊어지고요. 할아버지가 꼬마 늑대에게 물었어요. “늑대야, 왜 울고 있니?” “저는 일곱째 늑대인데 이름이 없어...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
[2019.10.21]
▲선녀는 나무꾼을 사랑하지 않았다 ‘선녀와 나무꾼’을 꽤 좋아한다. 비록 지금은 예쁜 동화가 아니라 범죄 스릴러로 재평가 받고 있고, 또 충분히 그럴 만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도 결말뿐이긴 하다. 이 이야기는 결말을 위해 존재한다. 나무꾼에게 ...
[시, 고전을 만나다]지킬 ‘I need to know’ & 로버트 루이드 스티븐슨 ‘지킬...
[2019.10.14]
알아야 해. 이 어두운 내면으로 들어갈 길을 알아야 해. 정신을 분리해 통제할 그 길을. 왜 현명한 사람도 어둠속에 영혼을 빼앗겨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나 내가 그들의 손 잡아줄 수 있다면. 찾아야 해. 이 어둠속에 갇힌...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그건 내 조끼야’ ...
[2019.09.30]
그건 내 조끼야. 생쥐가 몸에 꼭 맞는 빨간 조끼를 입고 있어요. 엄마가 짜주신 조끼예요. 오리가 생쥐에게 와서 말했어요. “정말 멋진 조끼다. 나도 한 번 입어 보자.” “그래.” “조금 끼나?” 원숭이가 와서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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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윤장현
한 사람의 이력을 정리해 봅니다. 광주서중 3학년인 60년대 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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