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6.19 (화) 14:43

광주드림 기획 타이틀
 주말제안
 전라도
 생각하는교육
 숲나들이
 광주뉴스
 맑은강 푸른산
 인연
 나눔
기획생각하는교육
[시, 고전을 만나다]나는 나의 아우라를 믿는다   [2018.06.18]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우라,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도 그 아우라가 있다고 한다. 아우라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포스, 카리스마 등을 말한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서 느낀 아우라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한 연예인의 공항 패션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연예인은 바로 현아이다. 그녀는 평소에도 “패왕색이 쩐다”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듣는 연예인이다. 패왕색이란 좌중을 압도하는 섹시함이라는 뜻으로 현아는 무대 위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진에도 그 아우라가 담긴다. 나는...
[시, 고전을 만나다]‘아우라’는 내가 보내는 ‘현재’가 아닐까   [2018.06.18]

아우라,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 느끼는 분위기라고 한다. 나는 이런 아우라를 주로 하늘을 보고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고민이 많을때 하늘을 보곤 했었는데 그게 습관이 돼서 하늘을 보다보면 매시간 다르게 느껴지는 하늘의 색깔이나 모양에서부터 아우라가 느껴지곤 한다. 이렇게 사람이나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분위기를 아우라라고 하는데, 나는 왠지 모르게 ‘아우라’라는 것이 ‘현재’를 나타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우라를 느꼈던 그 순간을 ...
[시, 고전을 만나다]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강용수 ‘발터 벤야민이 들려주는 복...   [2018.06.18]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리는 일 있을까. 네...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지나 사피엔스(Gyne Sapiens), 레너드 쉴레인  ...   [2018.06.11]
몇 만년 전의 열띤 토론 “아담이 드디어 그것을 깨달은 것같아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 멍청한 얼간이가 내 아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어떤 표정이었죠” “뭐랄까? 들소 엉치뼈로 대가리를 얻어맞은 표정? 그러더니 아이...
[어른들이 다시 보는 그림책]부엌 할머니 - 이규희 글, 윤정주 그림, 솔거나라 출판사...   [2018.06.04]
‘나무 문을 한 부엌 아궁이에 불은 활활 타오르고, 그 위에 가마솥 두 개가 묵직해 보인다. 할머니는 불 앞에서 손을 쬐고 있는 손녀를 흐믓한 얼굴로 바라보신다.’ 오늘은 책 표지 그림이 정겨운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제목은 “부엌 할머니”, 잊혀...
[시, 고전을 만나다]김명수 ‘하급반 교과서’ & 스티븐 핀커 ‘빈 서판’...   [2018.05.21]
아이들이 큰 소리로 책을 읽는다 나는 물끄러미 그 소리를 듣고 있다 한 아이가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딴 아이도 따라서 책을 읽는다 청아한 목소리로 꾸밈없는 목소리로 “아니다 아니다!” 하고 읽으니 “아니다 아니다!” 따라서 읽는다 “그렇...
[시, 고전을 만나다]지식의 양이 반 남아있다면?   [2018.05.21]

빈 서판이란, 인간의 마음은 완벽하게 깨끗한 공백으로 태어난다는 이론이다. ‘인간의 신념·성향과 같은 것들은 자라나면서 오로지 사회에 의해 형성된다’라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태어날 때는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와 같이 태어나지만 우리가 성장을 하면서 그 종이가 채워지고 그로 인해 우리가 채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 속 여러 가지로 인해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난다.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왔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게...
[시, 고전을 만나다]새 백지를 만들어 내는 것   [2018.05.21]

비어있다는 것은 결코 없는 것, 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비어있다는 것은 그 무언가에 어떤 것이라도 채울 수 있는 가능성,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인간은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는, 후천적인 자극, 교육이나 양육방법, 인간관계에 따라 성장한다는 존 로크의 주장에 동의하지만, 완전히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오직 후천적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인간이 같은 크기의 백지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지 않...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걸리버 여행기’ &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2018.05.14]
나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었지만, 추악한 야후들에 관해서라면 그렇게 지긋지긋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시인한다. 내가 말들의 나라에 머무르는 동안, 야후들과 가까이 지낼수록 나는 그들을 더욱 미워하게 되었던 것이다. 조나단 스위...
[어른들이 다시 보는 그림책]맛있는 콩 이야기...   [2018.04.30]
오늘 소개 할 책 말미에 콩의 종류를 규정짓는 이런 문장이 있다. “콩밥 좋아해? 콩만 쏙쏙 골라 내지? 그러지 말고 한번 먹어봐. 콩밥을 꼭꼭 씹어 먹으면 참 고소해. 볶은 콩도 오도독오도독 씹어 먹어 봐. 땅콩보다 더 고소하지. 콩은 맛도 좋...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뉴스스탠드
뺏긴 권리, 지워진 책임
 모든 실험이 각각의 이유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가 하는 미생물...
 [딱! 꼬집기] [딱꼬집기]대한민국의 학교, ...
 [편집국에서] 전두환 회고록을 제압하라...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