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7.09.19 (화) 19:12

광주드림 기획 타이틀
 주말제안
 전라도
 생각하는교육
 숲나들이
 광주뉴스
 맑은강 푸른산
 인연
 나눔
기획인연
이야기의 시작 ...   [2017.09.13]
몇 달에 한 번이든 몇 년에 한 번이든 사람과 사람이 관계된 만남 속에는 반드시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야기… ‘말’이란 어떠한 정답이 정해진 시험지 속 문제와는 달라서 처음과 끝을 알지 못한 채 이어 지고 이어 지고 이어지다가 결국...
끝이 아닌 시작으로...   [2017.09.06]
# 1-모기만 아니면 호텔 같았던 농성장 토요일, 5년을 자리해온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장에 갔습니다. 1839일 밤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누군가 고생하며 만들었을 손수 짠 나무 수납장과 매트리스가 올려진 2층 침대부터 농성장에...
그냥 한 시절이 가고 있을 뿐, 굿바이 로맨스!...   [2017.08.30]
필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나의 장애가 누군가를 좋아함에 있어서 ‘장애’가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전까지 말이다. 나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내 모습이 부끄러운 적도, 내 장애로 인해 부모님을 원망해 본 적도 없다. 마음 하나만큼...
혼자 사는 여성의 당당함을 응원하라...   [2017.08.23]
필자는 장애 남성이다. 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이성과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꿈꾼다. 아름다운 로맨스는 건전한 성의식이 그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건전한 성의식은 이성을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성을 단지 성적 도구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
민주시민교육, 시민이 법적 주체 되는 길 고민해야...   [2017.08.16]
저는 지난 촛불정국을 떠올리며, `그 당시의 경험으로부터 민주시민교육의 요소들을 길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구체적인 교육 요소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 영역으로서 `법교육’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법교육은...
또 갚지 못할 빚이 생겼습니다....   [2017.08.09]
# 1. 9분짜리 비디오테이프 16년 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웠던 7월 어느 여름날,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라고 외치며 몇 안 되는 수동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외치며 선 곳이 있었습니다. “지은 지 6개월도 되지 않은 ...
어색한 무장애 건물, 광주 챔피언스필드...   [2017.07.26]
날씨가 덥다. 아니, 뜨겁다. 그러나 지금 날씨보다 뜨거운 것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일 것이다. 야구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몇 년간 부진한 기아가 강력한 포스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구름 관중의 응원 열기...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2017.07.19]
“새벽, 9월에 다시 볼 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해.” “내년에도 우리랑 같이 다니자.” 목요일이면 왁자지껄 이야기거리가 쉴 새 없이 쏟아지던 사무실이 이번주부터 한 달간은 조용하다. 정신없던 활동들에 여름 휴식기를 갖기 위해서. 언니들도 알았던...
‘광장’이 있어도 ‘언론’이 없다면?...   [2017.07.12]
저의 관심사는 광장의 촛불을 교육 현장으로 옮겨 붙이는 일입니다. ‘청소년 18세 선거권’,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질문하기’, ‘판단하기’에 대해 고민을 해왔는데요. 고백하자면, 청소년에게 18세 선거권이 부여되고, 교사도 정치적 중립이라는 굴...
혼자서는 못 가!...   [2017.07.05]
# 1 쪽 좀 팔리면 안 돼?! 미쓰 김 : 비밀번호가 뭐야! 컴퓨터 비밀번호 얼른 대! 정주리 : 내… 내 사랑 와이장이요. 미쓰 김 : 내 사랑 와이 장. 흐~ 내 사랑? 쪽 팔린 줄 알아, 정주리. 정주리 : 쪽 좀 팔리면 안 돼?! 당신...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다름을 다름으로 배울 수 없다면...   [2017.06.28]
#1 “내일은 반장, 부반장을 뽑을 거니까 반편성에서 10등까지 한 사람들 중에 하고 싶은 사람은 후보로 나오도록. 이상.” 친구들이 다 집으로 돌아간 빈 교실, 엄마를 기다리는 나와 장애 학생을 맡게 돼 마음이 무거운 서른 갓 넘은 여선생님 사이...
꼼지樂, 장애 당사자의 무한도전...   [2017.06.21]
‘꼼지락’을 사전에서 찾아보자.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이라고 나올 것이다. 이 단어를 음미하면서, 이 기사를 게으름 피우며 쓰고 있는 기자의 나태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 표현은 달에 첫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는 닐 암스트롱의 모...
2018년 5·18 행사엔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2017.06.07]
# 1-전야제 어둑어둑한 저녁 금남로에서 청각장애인 두 분과 비장애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5·18 전야제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지난해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촛불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처럼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 잡아야 ...
촛불에서 배운다: 시민이 되기 위해선...   [2017.05.31]
지난 5개월의 ‘촛불정국’이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역사적 사건을 텍스트 삼아 곱씹어 읽으며 촛불을 각자의 일상으로 옮겨 붙이는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시민교육’을 주제삼아 정리...
그들은 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울까?...   [2017.05.24]
최근 두 달 간 광주의 한 학원가 중심에 있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 지역은 최근 맛집과 카페가 많고 골목이 예쁜 데이트 코스로 떠오른 한편, 주변 학교의 초중고등학생이 모여드는 유서 깊은 학원가이다. 이 지역에 카페가 많아진 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2017.05.17]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면서 전국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려는 장미대선이 치러졌다. 후보들은 모두 13명, 역대 최대의 후보들 중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사람들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   2   3   4   5   6   7   8   9   10  
죽음 배달하는 `근로시간 특례제도’
죽음의 2주’가 시작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2주간은 주당 8...
 [편집국에서] 호남홀대론을 홀대한다...
 [청춘유감] 사드와 여성과 반전에 대하여...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우리동네소식
희여재 작가들 일곡도서관서 시화작..심홍섭
열아홉살 청춘들이 떠난 색다른 서..정민기
아동 학대, 스마트폰 어플로 신고..강성원
목욕탕과 공공도서관, 마감시간을 ..조재호
광산구 우산동 '한솥밥' 잔치 이..김강식
전국 교육감, “초등돌봄교실, 지자체로 이관” 제안
[와글와글 기아 타이거즈]2018 신인 2차지명 1라운드 김유신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폭행 교장’-‘피해 교사’ “같은 공간 근무 지옥”
“교장이 회식 자리서 교사들 폭행”
실시간 뉴스
 담양군,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전남도, 농산어촌 학생 무료 외국어교육 시작...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전남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지상예찰 실...
 전남도, 2018년 생활임금 시급 9370원으로 인상...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 접수...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