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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s Language Lounge
Offers Korean and English to All
광주 언어교환모임 랭귀지 라운지
모두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제공해요!
기사 게재일 : 2017-08-30 06:05:02
 Like Mokpo, Gwangju offers its own language group, called the Language Lounge. During the final week of July this year, the Language Lounge will celebrate its 140th consecutive week of bringing together different people groups to meet, converse, and enjoy each other’s company. The group currently meets every Saturday from 4 to 6 p.m. at Cafe Oma in downtown Gwangju.

 Jem Soma, one of the group’s current leaders, is proud of the success in sustainability that the Language Lounge has experienced since November 2014, as she explained the group’s two-hour routine: “After 10 to 15 minutes, we mix the tables so participants have the opportunity to talk to a variety of other people.”

 Soma is also pleased with how the meetings run on their own, with new recruitment and steady commitment occurring easily, despite the group’s multiple changes. “People go back to their home countries, new people arrive in Korea, and new members join. I think that another factor that keeps our group running is that new people join each week,” Soma explained.

 The Language Lounge has flourished as group members receive one-on-one and group assistance while learning and practicing Korean and/or English. During the 2015 Universiade activities, international collegiate athletes competed in events. Some of them heard about the Language Lounge and made time outside of their competitions to join the group. “We had so many people that we didn’t all fit in the cafe where we were at that time,” Soma recalls.

 Soma herself arrived in Korea in July 2015 as a working-holiday volunteer for Mr. Hwang, who is the founder of the Language Lounge. She has found the group beneficial for both Korean residents, so they can “make international friends and practice their English,” and for international residents, so they can “meet other international residents, make Korean friends, and practice their Korean.” “For me,” Soma added, “it is the easiest way to meet new friends, practice my Korean and English, and keep up to date with events in Gwangju and other recent news.”

 Along with the benefit of learning two languages, Soma sees additional benefits for members of this weekly group. “I know that some of the members are very good friends who spend a lot of time outside of the Language Lounge together. Others have found a boyfriend or girlfriend.”

 The group welcomes all learners to come to this relaxed environment for learning Korean and/or English, no matter their length of commitment. Soma shared that the group even welcomes Korean students who come only for one or two Saturdays, so they can practice their English before taking university exams. Soma also enjoys the friendships / she has made with the regular 10-15 Language Lounge members who have been coming every week so far this year.

 Soma is grateful to Mr. Hwang and every person who has made the Language Lounge the success that it is from 2014 to today. “I want to thank all of our volunteers who have hosted the Language Lounge during their free time in Korea, and to all our members. We welcome everyone who wants to join us in the future, and we look forward to many more Saturdays full of fun and cultural exchange,” she shared.

 For more information about Language Lounge online, visit:https://www.facebook.com/groups/languagelounge/.
Written by Joey Nunez, photos courtesy of the Language Lounge

-<원문 해석>-

 목포처럼 광주에도 ‘랭귀지 라운지’라는 언어교환모임이 있다. 지난 7월 마지막주 ‘랭귀지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언어교환모임의 140회 기념 행사였다.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 광주시내에 위치한 카페 오마(Oma)에서 이 모임이 진행된다.

 현재 모임을 이끄는 이들 중 한 명인 젬 소마 씨는 201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랭귀지 라운지가 지속된 점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며, 모임의 2시간 룰에 대해 설명한다. “저희 모임은 그룹별로 10~15분간 대화를 나눈 후 다른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섞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소마 씨는 그동안 여러 변화에도 불구하고, 신규회원 모집 및 회원들의 꾸준한 헌신으로 자신들의 모임이 스스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 대해 기뻐했다. “비록 기존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모국으로 돌아가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한국에 오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유지되고 있다. 이 모임이 지속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매주 새로운 사람이 참여한다는 점이다”고 그는 말한다.

 랭귀지 라운지는 회원들의 한국어 또는 영어 학습, 연습에 있어서 개별 그리고 모임의 도움을 통해 발전해 왔다. 해외 대학 운동 선수들이 참가한 2015년에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중 일부 선수는 언어교환모임에 대해 듣고 경기가 없을 때 이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가 모인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랭귀지 라운지’ 모임을 창설한 황 씨를 돕기 위해 소마 씨는 워킹 홀리데이 자원봉사자로 2015년 7월 처음 한국에 왔다. 그녀는 이 모임이 한국인에게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 영어를 연습하고, 외국인들에게는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고 한국 친구를 사귀며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라 생각했다. “나에게 이 모임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한국어와 영어를 연습하며, 광주의 최신 소식 및 행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고 소마 씨는 덧붙였다.

 두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외에 이처럼 매주 열리는 모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이익이 볼 수 있으며 “어떤 회원들은 언어 교환 모임이 없을 때도 좋은 친구로서 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사람들은 이성 친구를 찾기도 한다”라고 소마 씨는 말한다.

 이 모임은 기간에 관계없이 한국어·영어를 편안한 환경에서 배우려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다. 한 달에 1~2번 참여하는 한국 학생들도 대학시험을 보기 전 영어를 연습할 수 있다. 소마 씨는 우정을 쌓는 것을 만끽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지금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오는 10~15명 정도의 회원들을 만들었다.

 소마 씨는 황 씨를 포함해 랭귀지 라운지를 2014년부터 오늘날까지 성공으로 이끈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한다. “자신의 여가시간에 언어교환모임을 이끌어준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이 모임에 참여하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환영하며, 재미와 문화 교류로 가득 찬 토요일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랭귀지 라운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facebook.com/groups/languagelounge/에서 확인하면 된다.

글=Joey Nunez
사진=Language Lounge
번역=김준성<광주국제교류센터 인턴>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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