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22일 창간한 광주드림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언론을 지향합니다.
시민의 삶에 밀착해 그들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자 애씁니다.
시민공감 바른언론 광주드림을 소개합니다.

광주에 신문이 많습니다. 제호만 가리면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다루는 정보와 가치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2004년 창간 당시부터 광주드림은 인권·복지, 장애, 여성, 교육, 환경, 노동 등 기존 언론이 다소 외면했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있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나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를 후원하거나 공익 홍보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공익적인 필요시 지면을 제공해 공론의 장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광주드림은 시민기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드림은 시민기자들이 온라인으로 송고한 기사 중 사실 확인을 거쳐 지면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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