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데이 사장 박지경
“약자 보듬고 강자에게 엄정한 언론으로”
시민공감 바른언론 ‘드림투데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에 창간한 드림투데이(옛 광주드림)는 그동안 사회적 소수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옴과 동시에 권력과 자본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저널리즘 본연의 기능을 다하는 올곧고 강한 언론을 지향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와 시민의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걸음 빠르고 깊이 있는 어젠다 설정과 시대정신을 선도해 나가는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매체 혁신과 함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언론매체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드림투데이에 보내 주신 애정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