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 예술의 거리에 있는 광주&가나아트샵 2층에서 `우리 고유의 웰빙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차와 다구(茶具)모음’ 기획전이 5월1~30일 한달 동안 열린다.
강행복 김걸 김경환 김수연 문지영 성석진 신중현 안혜경 엄기순 여연스님 정연택 조재호씨 등 총 3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이번 기획전에는 차생활 관련 공예미술품 150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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