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4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베트남 현대미술전이 열린다.
`베트남미술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의 대표작가 부이수안파이 등 현대 작가 작품 70여 점이 선보인다. 미술관 이태길 관장은 “베트남의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양국의 우호협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 521-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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