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비엔날레가 제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100일을 앞두고 2일 시민사회단체 및 각계 인사를 초청, 추진현황을 알리는 행사를 갖는다.
상무지구 센트럴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심재민 명예이사장과 김포천 이사장, 이용우 예술총감독 등이 참석, 추진현황 등을 알리고 각계 인사들을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큐레이터들도 참석한다.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드림투데이(옛 광주드림)를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드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