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는 2018년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28일까지 설 선물 예약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설 인기 품목인 굴비·한우 세트 등 신선식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건강식품도 최대 50% 대폭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은 사과·배 세트 80,000원, 제주 한라봉세트 68,000원 ,한우 후레쉬 오복 275,500원, 수협 특선 굴비를 200,000원에 선보인다.
건강식품도 강개상인 홍삼순액 56,000원, 비타민뱅크 항산화 세트를 50,000원에 예약 판매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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