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비타민하우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이 400억 원(소비자가 기준) 매출고를 올렸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를 기념하여 비타민하우스가 직접 운영하는 VH몰(www.vhmall.net)을 통해서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에 따르면, 2016년 7월 출시한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신선도 유지와 품질 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이다. 건강을 챙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 출시 3년여만인 최근 매출고 400억 원을 올렸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VH몰과 홈앤쇼핑, NS홈쇼핑 등서 구입할 수 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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