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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Gwangju Bombers
`광주 폭격기’ 야구팀을 만나다
조엘 크리마스
기사 게재일 : 2020-01-15 06:05:02
▲ Justin “Long Ball” Gunns about to send one. 저스틴 “롱볼” 건즈.
 The Gwangju Bombers baseball team is now finishing its sixth official season in the city, although the team did exist in an unofficial capacity for a bit prior to then. The team has played in a few different leagues throughout that tenure, including a year in a league in Naju, but has mostly played in Gwangju in the Cheomdan area because the majority of fields in the city are gathered there beside the river.

 The team usually plays games on Saturdays from the first week of March until the end of September. On average, we will end up with about 15 registered players every year with one volunteering to be the coach for a two-year stint.

 We have, throughout the team’s existence, had the benefit of a sponsorship from Tim Whitman and his restaurant, The First Alleyway. In fact, if you look to the right of the bar area in The First Alleyway, you can see some Bombers memorabilia on the wall, as well as our very own trophy shelf, which has slowly been filling up.

 All in all, being on the team is a great way to socialize, get some exercise, and play a sport that most guys grew up playing when they were younger but found little opportunity in their adult life to play again. The team consists of foreigners as well as Koreans and plays against other Korean teams in a ten-team league division.

 Most of the players have families and look forward to Saturdays to get out of the house and enjoy the comradery of sport and hang out with friends. In truth though, it is a competitive team. Guys work hard to improve their skills and play at a top level to win. However, the team has players of all skill levels and anyone, regardless of ability, is encouraged to join the team for the love of the game.
Ace pitcher Matt Rana and Jimmy “Wheels” playing offense. 최고의 투수 맷 라나와 지미 “휠스”의 공격.

 Off the field, the team also enjoys a lot of time together. During the season, we do monthly team dinners at The First Alleyway and other events, like cornhole tournament BBQ’s and trips to watch the Kia Tigers. I would highly encourage anyone who enjoys the game of baseball and would like to get on the field to consider joining. Just look up the Bombers Baseball Team Facebook group and send a message.

 If you do show up to play a game, you will most likely meet guys like Justin “Long Ball” Gunn-Taylor, who won this year’s league homerun championship with nine, three of which came in just one game. Then there is Jackie “Hollywood” Choi, who works off the field to get the team organized within the league. On the field, he continually finds ways to keep the bench laughing with his antics on the base pads. There is also Ian “The Workhorse” McCloud, who is both the starting pitcher and backup catcher, and who will literally play every position on the field throughout the season. Not to be outdone is Jimmy “Wheels” Harris, the lead-off hitter, starting shortstop, stolen-base leader, and not-half-bad guitarist to boot.
Jeff “ The Hammer” warming up before the game. 경기 전에 몸을 푸는 제프 “햄머”.

 You can also meet Remy “No Sleeves” Warren, our resident right fielder who unfortunately suffers from the inability to wear shirts with sleeves on them. Sadly, modern medicine has not yet offered any relief for his condition. You would also find yourself in the close company of Robert Sproule, the retired coach and all-around stand-up guy. Also, there is James “What Time is the Game” Gardener, Jeff “The Hammer” Hamilton, and myself, Joel “The Coach” Klimas. We all have a lot of fun and welcome anyone in the community who would like to play baseball and possibly earn a new nickname.
Written by Joel Klimas

Photographs by Jackie Choi
 
 The Author
 Joel Klimas is an American living in the city of Gwangju. He has been in the country for eight years and in this city for five. He enjoys playing baseball and being active in the foreign community.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Gwangju News October 2019 issue.
 Gwangju News is the first public English monthly magazine in Korea, first published in 2001 by Gwangju International Center. Each monthly issue covers local and regional issues, with a focus on the stories and activities of the international residents and communities. Read our magazine online at: www.gwangjunewsgic.com

-<원문 해석>-
Rob Sproule looking good at the plate. 명판을 바라보는 롭 스프로울.

 ‘광주 폭격기’ 야구팀은 여섯 번째 공식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비공식적으로는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나주 리그에서 1년을 포함하여 그동안 여러 다른 리그에서 경기를 하였으며, 운동장들이 강가에 모여 있는 광주 첨단지역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하였습니다. 이 팀은 3월 첫째 주부터 9월 말까지 주로 토요일에 경기를 합니다. 평균적으로, 팀은 매년 약 15명의 등록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1명이 2년 동안 코치로 자원 봉사합니다.

 우리 팀은 창단 이래 쭉 팀 위트먼(Tim Whitman)과 그의 레스토랑인 The First Alleyway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The First Alleyway에서 바의 오른쪽을 보면, 벽에 ‘광주 폭격기’ 팀의 기념품이 붙어있고 선반에 트로피가 천천히 채워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팀에 가입하는 것은 친목을 다지고, 운동도 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때 스포츠를 즐기면서 자랐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즐길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이 팀은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개 팀으로 된 리그에서 다른 한국인 팀들과 경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가족이 있고 토요일에는 집에서 나와 스포츠 동지와 즐기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경쟁력 있는 팀입니다.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승리하기 위해 최고의 수준으로 경기를 합니다. 하지만 팀에는 다양한 실력의 선수들이 있으며, 능력에 관계없이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팀에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Iian “The Workhorse” Mccloud on the mound. 마운드 위에 이안 “워크호스” 맥클라우드.

 경기장 밖에서도 팀원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 즐깁니다. 시즌 내내, 우리는 The First Alleyway 에서 매월 저녁 식사를 같이 하거나, 콘홀 토너먼트 BBQ 대회같은 이벤트도 하고,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보러 갑니다. 야구 경기를 즐기는 분은 함께 경기장에 갈 때 합류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페이스북에서 Bombers 야구팀 그룹을 찾아 메시지를 보내세요.

 만약 야구하러 나오신다면, 저스틴 “롱볼” 건 타일러(Justin “Long Ball” Gunn-Taylor)와 같은 선수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올해 9개 홈런으로 리그 홈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였는데, 그중 3개 홈런은 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젝키 “할리우드” 최(Jackie “Hollywood” Choi)는 경기장 밖에서는 리그 내내 팀을 조직하고, 경기장 안에서는 베이스 패드 위에서 웃기는 행동으로 벤치에 웃음이 넘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안 “워크호스” 맥크라우드(Ian “The Workhorse” McCloud)는 선발 투수이자 후보 포수이지만, 문자 그대로 시즌 내내 경기장에서 모든 포지션을 담당합니다. 이길 수 없는 지미 “휠즈” 해리스(Jimmy “Wheels” Harris), 그는 유격수, 도루 왕에서 시작하여 선발 타자이며,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안타깝게도 소매가 달린 셔츠를 견디지 못하는 우익수, 레지 “소매 없음” 워렌(Remy “No Sleeves” Warren)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현대 의학은 아직 그의 상태를 치료할 어떤 해법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은퇴한 코치이자 만능 웃기는 사나이, 로버트 스프로울(Robert Sproule)과 가까운 친구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 “게임은 몇 시입니까”(James “What Time is the Game”), 정원사, 제프 “해머” 해밀턴(Jeff “The Hammer” Hamilton), 그리고 저, 조엘 “코치”클리마스(Joel “The Coach” Klimas)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매우 재미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새로운 별명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어떤 사람이든지 환영합니다.
글=조엘 크리마스

사진=최방은

번역=유연우 (광주국제교류센터 자원활동가)
 
 저자
 조엘 클리마스는 광주에 살고 있는 미국인입니다. 그는 8년 동안은 시골에 살았고, 5년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야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외국인 동호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19년 10월 광주 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광주뉴스는 광주국제센터가 2001년 처음 발간한 국내 최초의 공용 영어 월간지다. 매월 발행되는 각 호는 지역 및 지역 이슈를 다루며, 국제 거주자와 지역사회의 이야기와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광주뉴스를 온라인으로 읽어보세요. www.gwangjunews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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