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선거는 지난 8년 후퇴해버린 광주교육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교육감선거가 공정한 경쟁 속에서 깨끗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단은 투표일인 6월13일까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봉사지역은 광주광역시 전역이고 활동 내용은 투표 당일까지 공명선거?부정선거 감시활동이다. 신청문의는 062-369-8401로 연락하면 된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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