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여수시. 지난 17일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 꽃섬길 낭끝 일대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서로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하화도는 계절별로 해안을 따라 다양한 꽃이 피어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인동 장 씨가 처음 섬에 들어왔고,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이 많아 꽃섬으로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수시 제공>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채정희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늦춰진 이의리 복귀, KIA 5선발은?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광주예당 임윤찬 공연 전국 최고가 왜? 글로컬 예비지정 광주·전남 대학 5쪽 기획서 보니 “광주 랜드마크 될만한 요소들 많다” [달빛소나타] 대구를 소개합니다 '양동천원국시'로 소외 계층 마을잔치 열다 늦춰진 이의리 복귀, KIA 5선발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ACC 대중성 확보… 최근 존재감 확!” 기후 재난, 광주형 자연기반해법은? “극장에서 영화 본게 50년 만이네” 의대 공모 ‘법적 권한’ 전남도에 있나, 없나? 부르면 오는 광주 ‘DRT’, 사업자 없어 ‘스톱’ 전남도 계약심사제 도입 1조 2000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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