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기자로, 일상을 뉴스로

광주드림 시민기자학교 모습.
광주드림 시민기자학교 모습.

 광주드림이 창간 직후 출범시켜 10여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시민기자제도를 올해 더 활성화합니다.

 광주드림 시민기자제도는 2006년 ‘시민적 가치에 지면을 제공한다’는 시민참여저널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10여년 동안 ‘시민기자’ 섹션에 등록된 기사만 7000여 건이 넘습니다.

 시민들 일상 생활의 소소한 얘기부터 주민 불편 등 민원 현장까지 누볐던 시민기자들의 역작입니다.

 코로나 시대 묶였던 발을 풀고 다시 한번 더 힘차게 뛸 수 있는 마당을 광주드림이 펼치겠습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면·온라인 게재

 시민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온라인 광주드림은 물론 사안에 따라선 지면에도 게재합니다.

 일상 생활부터 사람들까지 시민의 삶을 전하는 이야기면 충분합니다.

 ▲시민기자학교 운영

 기사 작성 및 보도 사진 촬영 등 기자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위해 시민기자학교를 운영합니다. 매주 한차례씩 4~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무료 강좌입니다.

 시민기자학교는 연중 4차례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 일정 추후 공지.

 본사 기자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 훈련장을 마련하겠습니다.

 ▲고료 지급

  온라인과 지면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선 본사가 책정한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접수 및 문의

 광주드림 홈페이지(www.gjdream.com) 상단에서 ‘회원 가입’해 주세요. 프로필 소개란에 ‘시민기자 활동’ 및 ‘시민기자학교 참여’ 여부를 명시해주세요.

 접수 기간: 수시

 문의: 062-520-8011. city@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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