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공간공유 프로젝트’ 원데이 클래스 지원
광주 청년 예술인들에게 원데이 클래스 공방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가 등장했다.
㈜ 엔솔아트엔터테인먼트의 ‘허니컴 공간공유 프로젝트’로, 청년 예술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사무실을 개조해 공유오피스로 제공한 것이다.
엔솔아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공방 청년 예술인들 중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공간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이같은 상황에 힘이 되어주기 위해 원데이클래스부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유 오피스는 지난 19일(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장소: 동구 문화전당로5 3층(전남대병원 오거리 근처)
문의: 010-3631-0874(대표)
김은유 기자 metaphor@gjdream.com
김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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