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4일간 

핸드메이드 벼룩시장 ‘허니컴 플리마켓’이 26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동명동에서 열린다. 

청년 예술가들만의 감성과 독창적인 감각을 한데 모은 그립톡 복주머니 디퓨저, 해태모양 파우치, 캐릭터 스티커, 떡 메모지, 휴대폰 케이스, 폰스트랩, 엽서, 각종 액세서리 등 핸드메이드 꿀템을 만날 수 있다.

커피(해시태크시 30% 할인) , 꽃차 등 먹을거리도 판매되며, 청년 타로작품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장소는 광주 동명동 벨라151. 낮 12시~밤 8시까지 열린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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