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캠프 장애인위원회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용섭 예비후보와 문상필 직능총괄본부장(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이 참석해 고문과 상임위원장, 공동위원장, 분야별 위원장 등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장애인위원회는 앞으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장 후보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며, 장애인 조직화와 선거 승리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장애인위원회 위원장단은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최중증발달장애인 융복합지원센터를 통한 전국 최초 24시간 1대1 돌봄 서비스 제공 등 이용섭 후보는 지난 4년간 누구보다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책과 제도로 뒷받침해왔다”면서 “누구보다 뛰어난 장애 감수성으로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이용섭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이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장애인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하고,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아야 광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4년간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복지도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섭 예비후보 캠프 장애인위원회 구성은 고문에 이재홍(전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이인춘(장애인가족햇살장학회이사장), 김갑주(어둠속의빛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경주(빛고을귀금속공예학원장), 신상균(한올장애인자립복지회장), 최흥규(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장), 박희재(상무장애인복지회장), 정수복(전 장애인예술협회), 김세환(전 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 을 위촉했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뉴스깜도안되는 티브토론불가를 스피커돌렸는데 토론방송하면 이토론이라고 전국민이 다아는사실아니냐?
원고도없이 수치나 연도까지외워서 달변으로말하는데 그것을 외면한다고?
외히려 반기지 강군 깨죽처지로 몰아넣을 절호의기회인데?
보건환경연구원문제는 코로나상황하에서 그관련 예산이 대폭늘어나서 구매한것이 뭐가문제냐?
그런것을 따진다면 국민재난지원금을 나눠준것도 따저라?
정권을 빼앗긴주제의 책임선상에서 자중 자숙하라.
강군이설치면 민주당안방의자리마저 국힘당한테 내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