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주광역시의회의원 및 5개구 의원이 13일 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용섭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시장이 바뀌게 되면 진행되고 있는 업무가 중단돼서 과거로 돌아가거나 다른 도시로부터 추월당할 수 있는 암담한 현실이 올 수 밖에 없다”면서 “광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용섭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강기정 예비후보를 향해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내면서 광주 발전에 얼마나 역할을 하였는지 되묻고 싶다”면서 “정권을 넘겨준 책임있는 사람이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나선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광주형일자리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이용섭 예비후보야 말로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고 광주의 경제가 발전하는데 가장 적임자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161명의 전직 시·구의원들이 뜻을 함께 하였으며, 참석자는 전 광주광역시의회 오주(2대·3대 의장)의장, 이춘범 전 의장, 이은방 전 의장, 이윤자 전 부의장, 문태환 전 부의장, 김후진 전 부의장과 이범규·김우상(전 북구의회 의장), 홍기월·박대현(전 동구의회 의장), 오광록(전 서구의회 부의장), 조승유(전 광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52명이다굙 이외 109명의 전·현직 의원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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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도없이 수치나 연도까지외워서 달변으로말하는데 그것을 외면한다고?
오히려 반기지 강군 깨죽처지로 몰아넣을 절호의기회인데?
보건환경연구원문제는 코로나상황하에서 그관련 예산이 대폭늘어나서 구매한것이 뭐가문제냐?
그런것을 따진다면 국민재난지원금을 나눠준것도 따저라?
정권을 빼앗긴주제의 책임선상에서 자중 자숙하라.
강군이설치면 민주당안방의자리마저 국힘당한테 내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