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
24일 서울서 기후정의 행진 펼쳐
19일~23일(금)은 기후정의 주간입니다. 세계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후 위기·기후정의 관련해 다양한 행사·강의·캠페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24일(토) 기후정의 행진이 진행됩니다.
그 일환으로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은 23일(금) 낮 12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집중기후행동을 준비 중입니다.
△일정: 9월 23일(금) 오후 12시 - 오후 1시
△장소: 광주시청~ 시의회 앞(한국은행 사거리)까지의 300m 구간
△집결 장소: 시청 앞 사거리
△참석 대상: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모집 인원(목표): 약 300명
△집회 방법: 안전띠를 잇는 금요행동
△문의: 비상행동 박해정 062-613-4175
하루 한 시간 함께 모여 정부와 광주광역시를 향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정부와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재난 대응에 책임 있게 행동하라!”
박해정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
박해정
city@gjdre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