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가운데 광주·전남 시·도지사를 비롯한 시민사회 등이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며 파면을 선고할 것을 촉구했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가운데 광주·전남 시·도지사를 비롯한 시민사회 등이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며 파면을 선고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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