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이라는 세월 속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점차 옅어지고 있는 걸까.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광주시민분향소엔 이전만큼 추모객들이 방문이 이어지지 않았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11년이라는 세월 속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점차 옅어지고 있는 걸까.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광주시민분향소엔 이전만큼 추모객들이 방문이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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