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으로 휴학하는 등 단체행동을 이어왔던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상당수는 강의실에 들어가지 않고 있어 학사상 불이익이 현실화될 위기다. 광주지역도 분위기가 마찬가지여서 일부 대학의 경우 이번 주가 유급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com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으로 휴학하는 등 단체행동을 이어왔던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상당수는 강의실에 들어가지 않고 있어 학사상 불이익이 현실화될 위기다. 광주지역도 분위기가 마찬가지여서 일부 대학의 경우 이번 주가 유급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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