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회장 이락호)가 13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락호 원우회장, 이승현 수석부회장 포함 회원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선 원우회 활성화를 위한 회원 사업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분과별 장기자랑 및 골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펼쳐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함께 했다.
이락호 원우회장은 “'드림팀'으로 맺은 인연이 해가 갈수록 더 끈끈해 진다”면서 “회원간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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