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2016년 첫발을 뗀 뒤 매년 이어져 올해로 10주년을 맞을 예정이었지만, 올해부터 격년제로 전환되면서 공백을 맞게 됐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2016년 첫발을 뗀 뒤 매년 이어져 올해로 10주년을 맞을 예정이었지만, 올해부터 격년제로 전환되면서 공백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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