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와 의대 정원 변수, ‘사탐 선택’ 확대 등으로 입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실전에 가까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전략 수립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드림투데이(옛 광주드림)를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드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