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우여곡절 끝에 3달에 걸친 광주공장 대규모 해체 작업에 돌입했지만, 잇따른 폭우 예보로 중장비조차 가동하지 못해 철거 일정이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금호타이어가 우여곡절 끝에 3달에 걸친 광주공장 대규모 해체 작업에 돌입했지만, 잇따른 폭우 예보로 중장비조차 가동하지 못해 철거 일정이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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