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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추억에 행복을 그리다”

  • 기자명 광주청년센터 교류협력팀
  • 입력 2025.09.03 00:0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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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하 2025-09-05 21:27:32
연구원님! 항상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행동하시는 열정이 멋져요. 응원합니다!
Khr 2025-09-04 20:27:23
저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인터뷰 내용이 너무 본받고 싶어요.
히니 2025-09-04 13:19:24
보육교사를 꿈꾸던 대학생때 특강으로 만나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이렇게 지금까지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계신다는 사실에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모이다극단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09-04 13:19:07
이성인 연구원님과는 인연이 깊은데, 항상 마음 속으로 많이 응원하고 존경해왔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육에 관련해서 언젠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를 뜻깊게 보내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연구원님으로서 모이다극단의 다이로서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라희 2025-09-03 21:38:23
22년도 5월 5일에 전남 나주 마중(복합문화공간)에서 모이다 극단이 활동하는 모습을 본 적 있어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각종 공연과 전통놀이가 이루어졌었는데요.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 모두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었고, 꺄르르 웃음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아이들을 구경하다가 모이다극단에 계시는 분들의 얼굴을 살펴보았는데, 얼굴에 땀방울들이 송골송골 맺혀있지만 힘든 내색 없고,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환한 미소와 웃음을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더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들에게 웃음, 행복, 재미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저마저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모이다극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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