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가 1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지만 첫날부터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운행됐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광주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가 1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지만 첫날부터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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