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설공연 폐지 후 방치되고 있던 광주공연마루를 광주시는 오는 10월부터 대관 중심 운영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예술계 안팎에선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광주상설공연 폐지 후 방치되고 있던 광주공연마루를 광주시는 오는 10월부터 대관 중심 운영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예술계 안팎에선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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