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잇따라 “드림투데이 대단한 기운” 활짝

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경남 남해 일대를 투어하며 친목을 다졌다.
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경남 남해 일대를 투어하며 친목을 다졌다.

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회장 이락호)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경남 남해 일대를 투어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락호 원우회장·이인숙 여성원우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투어에서 회원들은 하동 짚라인·케이블카 등 익사이팅 체험과 골프로 친목을 다졌다.

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경남 남해 일대를 투어하며 친목을 다졌다.
드림CEO아카데미 2기 원우회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경남 남해 일대를 투어하며 친목을 다졌다.

골프에선 박송금 회원이 19일 홀인원, 이틀날엔 김영달 회원이 홀인원하는 진귀한 기록도 남겼다. 

회원들은 “드림투데이의 대단한 기운을 경험했다”며 활짝 웃었다.
최문석 기자 m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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