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 광주가 ‘먹거리 전쟁터’가 된다. 양동시장 골목엔 치킨과 맥주가 넘쳐나고, 시청광장엔 김치 담그는 손길이 분주하며,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는 갓 구운 빵 향이 시민들을 유혹한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10월의 마지막 주, 광주가 ‘먹거리 전쟁터’가 된다. 양동시장 골목엔 치킨과 맥주가 넘쳐나고, 시청광장엔 김치 담그는 손길이 분주하며,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는 갓 구운 빵 향이 시민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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