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아시아 건축국제대전’이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다양한 건축 문화와 우수 건축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영산강’을 미래 도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한 도시계획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
‘2025 광주 아시아 건축국제대전’이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다양한 건축 문화와 우수 건축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영산강’을 미래 도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한 도시계획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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